2020. 5. 11. 14:02ㆍ카테고리 없음
2019/09/27(+454) - [영월] 꼬망국수, 선미네 미용실, 방랑장터...
어우~ 낮잠 한 번 잘 잤다! 이건 먹는 건가?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입에 촵~ 만만한 롤링몽키랑 놀다가~ 엄마랑 산책타임! 미끄럼틀도 빼먹을 수 없지! 금요일이니까 외식! 꼬망국숙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하준이를 안고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https://m.blog.naver.com/ssam_atelier/221662073079
강원도 영월카페 윤스빈 (cafe 윤's BEAN)
강원도 영월에서 영월 하송사거리 '상동식당' 막국수를 먹으러 갈 때 보았던 윤's BEAN 카페에 가기로 했다. 청령포에서 너무 더워서 뭔가 의욕이 안 생겨서 일단 카페에서 쉬면서 생각해보기로 결정. CAFE 윤'S BEAN...
myphotoessay
https://m.blog.naver.com/myphotoessay/221342358585
2017/05/18 - 유재순 작가님 미팅 (영월 윤스빈)
영월문화재단 강희신 사무국장님의 소개로 유재순 천연염색 작가님을 만나뵙게 되었다. 다행히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영월에서 작업을 하신다고 하셔서 퇴근 후 바로 만나뵙기로 했다. 작가님은 직접 천연염색을 해서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https://m.blog.naver.com/ssam_atelier/221022130823
2018/10/06(+98) - [영월] 윤스빈
토요일 오후~ 태풍 때문에 집 안에만 있다가 비가 그쳐서 영월댁이 먹고싶다는 와플을 먹으러 출동!!! 윤스빈 와플은 정말 최고~! 일단 누보백에 하준이를 눕히고~ 생크림와플과 키위주스를 주문했다. 오호~ 따뜻하고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https://m.blog.naver.com/ssam_atelier/221374303612
2017/05/01 - [영월] 동강의 아침, 윤스빈
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칩거중이던 영월댁을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. 동강자연정식 2인분이요~! '고기가 너무 적은 게 아닌가?'라고 생각했으나... 먹다보니 배가 부르다. 집에 가는 길에 영월댁이 딸기가 먹고 싶다고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https://m.blog.naver.com/ssam_atelier/220998855995
[영월] 윤스빈
귀찮아서 포스팅하는 것을 미루다 보니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. 정선 영월 쪽 여행을 다녀왔는데,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예요. 바로 윤스빈!! 한옥 형태의 공간은 비 올 때 더 예뻐 보여요. 운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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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6/24 - [영월] 윤스빈
저녁을 먹고 배가 불러 소화를 시킨다고 산책을 나갔다.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느라 평소 가보지 못한 길로 산책을 했는데 근사한 카페가 눈에 띄었다. 집 근처에 이렇게 근사한 카페가 있었다니! 산책 나왔다는 것을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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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카페 윤스빈 윤's bean 커피 와플 맛있다
영월 카페 윤스빈 아직도 끝나지 않은 영월 여행 포스팅... 그 이후에 간 국내 여행이 몇군데인데 내년 안에 다 올릴수나 있을런지.. 요즘 막 몇달 휴직하고 하루종일 블로그만 하고싶다는 생각도 듦ㅋㅋ 밀린 포스팅들 싹...
유니의 먹고 마시고 노는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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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월맛집] 영월서부시장 내 미탄집, cafe 윤스빈
영월서부시장 메밀전, 메밀전병을 먹으려고 시장안을 돌아다녔는데 순대집에서 배빵빵하게 밥을 먹은 후라 많이 못먹을거 같아서 방금한것처럼 따뜻한거 바로 해주는걸 찾으러 다녔는데 하나만 시킨다고 하니까...
고냥의 왜 사냐면...
https://m.blog.naver.com/fofer/220611581251
영월 윤스빈
저녁먹고 주변카페를 검색해서 찾은 윤스빈. 생각보다 더 큰큐모에놀랐어요. 집을 개조한듯한데, 운치있었어요. 일리커피를 사용하는 윤스빈이네요. 마당엔 그네와 데크도있고.. 예쁘던 빨간문. 분위기좋은 벽난로까지....
midori polka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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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영월카페 윤스빈 (cafe 윤's BEAN)
강원도 영월에서 영월 하송사거리 '상동식당' 막국수를 먹으러 갈 때 보았던 윤's BEAN 카페에 가기로 했다. 청령포에서 너무 더워서 뭔가 의욕이 안 생겨서 일단 카페에서 쉬면서 생각해보기로 결정. CAFE 윤'S BEA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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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5/18 - 유재순 작가님 미팅 (영월 윤스빈)
영월문화재단 강희신 사무국장님의 소개로 유재순 천연염색 작가님을 만나뵙게 되었다. 다행히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영월에서 작업을 하신다고 하셔서 퇴근 후 바로 만나뵙기로 했다. 작가님은 직접 천연염색을 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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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10/06(+98) - [영월] 윤스빈
토요일 오후~ 태풍 때문에 집 안에만 있다가 비가 그쳐서 영월댁이 먹고싶다는 와플을 먹으러 출동!!! 윤스빈 와플은 정말 최고~! 일단 누보백에 하준이를 눕히고~ 생크림와플과 키위주스를 주문했다. 오호~ 따뜻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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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5/01 - [영월] 동강의 아침, 윤스빈
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칩거중이던 영월댁을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. 동강자연정식 2인분이요~! '고기가 너무 적은 게 아닌가?'라고 생각했으나... 먹다보니 배가 부르다. 집에 가는 길에 영월댁이 딸기가 먹고 싶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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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월] 윤스빈
귀찮아서 포스팅하는 것을 미루다 보니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. 정선 영월 쪽 여행을 다녀왔는데,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예요. 바로 윤스빈!! 한옥 형태의 공간은 비 올 때 더 예뻐 보여요. 운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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